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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생일로
영등포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훠궈먹었어요
배추등 야채와
버섯들 쭈꾸미 새우 등으로
다채롭게 먹는 재미가 있네요
향신료인지 약재인지
얼큰한 국물보다
담백한 하얀국물이 입에 맞는거 같아요
2시간 제한을 다채우지 않고
나왔어요
대기 손님이 많아서인지
사장아줌마가 은근 눈치를 줘서
일부러 더 앉아 있다가
배가 불러서 나갔네요
다양한 식재료로 입이 즐겁고
재밌고 싶다면
영등포 중화양꼬치 샤브샤브 집으로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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