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방언-가죽신,깜박깜박,까마귀,가막조개,검은딸기,가마,아지랑이,가르마,고둥,다슬기,아뜩하다,삐다,뿌리다,검은소,금,악다물다,가볍다
가죽신 : 가믹신, 가막창신, 국쉬신, 겜신,꿰임신, 뀀신, 댕여창신, 창신, 초신
깜박깜박 : 가막가막, 감막감막, 감상감상, 감슬감슬, 감실감실
까마귀 : 가냐귀, 가마구, 가마귀, 가마기, 가막새, 가망대기
가막조개 : 가막조겡이
검은딸기 : 가막탈, 가막탈낭, 가믄탈, 가믄탈낭, 검은탈, 검은탈낭
가마 : 가매, 가메, 상가메, 상감
가만히 : 가만서, 가만이, 오도낫이, 편직하다
아지랑이 : 가맹이, 가멩이, 벳가랑이, 벳가랭이, 벳가렝이,벳가멩이, 벳도체, 벳도체비, 어지렝이
가르마 : 가메
고둥 : 가메기, 가메기보말, 감세기, 감셍이, 보말, 참가메기
다슬기 : 가마귀보말, 가메기보말, 민물보말, 웨보말, 웬보말, 말마타슬
아뜩하다 : 가메뜩하다,가메아뜩하다, 아마뜩하다, 아메뜩하다, 헤뜩하다, 히여뜩하다
삐다(접질리거나 비틀려서 뼈마디가 어긋나다) : 가모끄다, 가무까먹다, 가무끄다, 뿔다, 오모까먹다, 오무까먹다, 오무끄다
뿌리다 : 가무끄다, 골놓다, 삐다
검정소 : 가라쉐, 가문쉐, 검은쉐
금(접거나 긋거나 한 자국) : 가무시, 가뭇, 그무시, 그뭇
악다물다 : 가물다, 각물다, 자그뭇하다, 자자물다
가볍다 : 가법다, 가벱다, 가붑다, 개배또롱하다,게백더렁하다, 개법다, 개벱다, 개볍다, 개붑다, 개빕다, 거법다, 거붑다, 깨붑다, 말베삽다, 베삽다, 사깝다
출처 국립국어원
'하루이틀 단어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설거지와 그릇의 방언들 (0) | 2021.03.05 |
---|---|
설거지, 소금, 고객, 빈대떡의 어원 (0) | 2021.03.05 |
누나 남편의 호칭과 여동생 남편의 호칭 (0) | 2021.03.05 |
펭게치다, 팽개치다, 펭개치다 맞는 것은? (0) | 2021.03.03 |
거스름돈을 부르는 각지역 방언들 (0) | 2021.03.03 |